조회수는 흔들리는데 수익은 만들고 싶고, 경쟁은 더 세져서 무엇을 써야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25년 이후 인공지능 시대 네이버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을 알고나면 글이 경쟁에 묻히지 않게 방향이 선명해질 것이다.
블로그는 고정 팬을 만드는게 불리하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인스타에서 팔로워, 네이버에는 이웃. 그러니까 나의 고정적인 팬을 만들어서 팬들의 지갑을 여는것이 SNS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이다.
물론 다른 방법도 있긴한데 이건 논외로 하겠다.
나만의 팬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솔직히 블로그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이길 수 없다.
글은 영상이나 사진처럼 직관적으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없거든.
틈새 전략
유명한 소설가가 아닌 이상, 돈을 버는 목적으로 글을 쓰는건 쉽게 팬을 만들 수 없다. 유튜브와 인스타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틈새시장을 노려야된다.
사람들이 유튜브와 인스타에서 검색하지 않는 분야, 그리고 정보. SNS 사업은 절대로 영원한게 없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너나할 것없이 출시일이 언제인지 마구잡이로 콘텐츠가 쏟아져나오는데 팬이 없는 상황에서 내가 쓴 글이 경쟁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업에 대한 센스가 없다는 뜻.
안타까운 얘기지만, 카페 월 순수익 100만원 나오는 것과 똑같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글을 얼마나 써야되는지 알 순 없다.
100개를 쓰더라도 경쟁자가 없어야되고 수요가 있어야된다. 오프라인 장사를 하는 사람처럼 초기자금이 없고 아이템에 제한이 없는 장점은 있다만 매번 경쟁자가 없으면서 수요가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된다는 단점이 있다.
저품질은 어쩌나?
핵심이 뭐냐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 다양한 정보를 재가공하는 능력, 고객 중심의 사고 능력을 키워야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네이버에서 저품질이란 명목으로 조회수를 갑자기 급감시켜버리는 일이 발생하는건 본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저품질 리스크 부분은 우리가 감수하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비책을 마련해야지.
대비책이 많은건 아닌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남이 제공하는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워드프레스처럼 내가 주인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 저품질에서 해방될 순 있지만 노출은 장담하지 못한다.
근데 지금 세상에 검색창이 네이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챗지피티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내가 경쟁력 있는 글만 작성하면 누구든 내 글을 보게 되어있다.
인공지능 시대 대비 전략
챗지피티 놔두고 본인이 직접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경쟁력 떨어지는 행위 아니겠나?
여기서 말하는 글쓰기는 타이핑을 얘기한다.
지금 블로그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EEAT 중에 가장 중요한 본인만의 경험이 들어가야된다.
생각해보자. 정부에서 어떤 정책을 시행한다고 내용을 공개하면 그걸 똑같은 내용으로 양산되는 블로그가 한둘이 아니다.
나도 이걸 똑같이 해버리면 절대로 블로그로 오래 돈벌지 못한다.
어쩌다가 상위노출 될 수도 있겠지. 근데 그게 장기간 오래가야 내가 안지치지 않겠나?
브랜딩이 되어있거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면 이름값이 있기 때문에 손님이 오길 학수고대하면 그만이다.
근데 아무런 브랜딩도 되어있지 않은 미상의 블로그를 가지고 키워드만으로 돈을 벌려면 적어도 경쟁력 있는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이걸 죽을때까지 할 생각이 있어야 블로그로 오랫동안 돈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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