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거래수수료는 언제 출금되나?

체결과 동시에 바로 빠져나가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결제일에 출금되더라. 정리하자면, 주문이 체결되면 수수료는 즉시 확정되지만, 실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건 결제일이다. 그래서 거래내역 보면 그날 수수료가 찍히긴 하지만, 출금은 이틀 뒤에 되는 구조다.

국내 주식

국내 주식 기준으로 보면, 매수·매도 모두 주문이 체결되면 수수료는 그 자리에서 확정된다. 하지만 실제 출금은 체결일 기준 +2거래일(D+2)에 이뤄진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매도하면 수요일에 매매금액에서 수수료가 차감된 상태로 계좌에 입금된다. 그래서 월요일에 수수료가 보이긴 해도 계좌 돈이 바로 줄진 않는다.


해외 주식

해외 주식은 조금 다르다.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체결일 +3거래일(D+3)에 결제가 완료되면서 수수료도 함께 출금된다.

여기에 환전 수수료나 제세금이 추가될 수 있어서, 실제 출금 금액은 단순 매매금액에서 수수료만 뺀 것보다 더 많아질 수 있다. 해외 거래는 특히 수수료 구조가 국내보다 복잡하더라.


매수와 매도 차이

매수와 매도 모두 각각 따로 수수료가 부과된다. 주식을 살 때도, 팔 때도 각각 수수료가 붙는다는 얘기다.

증권사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수수료가 거의 0원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항상 붙는 구조다. 그래서 수익률 계산할 때 수수료를 꼭 감안해야 한다.


수수료 출금 확인 방법

수수료가 언제 빠져나갔는지 헷갈릴 땐, 증권사 앱의 거래내역이나 출금내역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

거기 보면 체결일에 수수료 항목이 찍히고, 결제일에 실제 출금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직접 확인해보면 구조가 금방 이해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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