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금융권 은행들은 외환 업무를 대부분 하기 때문에 동전환전을 해준다. 근데 환전 수수료가 50%에 육박하기 때문에 눈뜨고 코베이는 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가지고 있기에는 부담되는 분들은 아래 방법을 참고해보자.
1.포켓체인지 동전 교환기 이용하기
엔화 동전을 상품권이나 교통카드 등으로 바꿀 수 있어 편리해졌습니다.
포켓체인지는 우리나라 오락실에 동전교환기 같은 것이다. 이게 주요 관광지역이나 공항에 설치되어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초록색으로 만들어진 기기를 찾으면 된다. 이렇게 생겨먹은 기기는 일본에서 드물기 때문에 찾기 쉬울 것이다.
포켓체인지 기계 자체는 관광하러 온 분들을 위한 것이라서 한국어를 지원하고 터치도 몇번 할 필요 없도록 만들어져있다.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설치 장소와 상세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해놓고서는 상세 설명은 영어로 되어있다. 번역해서 보자.
포켓체인지는 기계에 따라서 동전과 지폐 모두 지원하는 것이 있고, 지폐만 지원하는 것이 있다.
설치장소로 들어가서 아래처럼 상세설명을 봐야된다.

2.트래블로그 결제하기
현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트래블로그에 남아있는 잔액을 다시 원화로 환전해버리면 된다.
나는 트래블로그에 엔화를 그대로 남겨두고 다음 일본여행때 쓰려고 한다.
근데, 내 친구는 문맹이라서 엔화 동전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어디에 보관해뒀냐고 물어보니까 잘 모르겠다고 한다. 돈 아까운줄 모르는 한심한 녀석.
많은 사람들이 왜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를 쓰는지 알겠지?
3.일본 은행계좌 개설해서 입금하기
1년에 한두번 3박 4일로 일본 여행을 갔다오는 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방법이다.
워킹홀리데이 아니면 문화체험 목적으로 특별 체류 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조건으로 재류카드를 발급받아서 일본 은행에 제출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비자가 만료되면 사실상 계좌도 사라져야되는게 당연한데, 은행 자체적으로 외국인의 비자 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일본 은행계좌에 동전을 입금하고나서 한국계좌로 송금해놓는걸 추천한다.
일본에 거주하는 친구가 있으면 부탁하는게 제일 빠르긴한데, 부탁도 사실 일이긴 하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 은행계좌 개설 방법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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