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전월실적 포인트적립 가능할까? 이 질문은 나도 처음에 헷갈려서 직접 카드사 상담까지 받아본 경험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크레딧으로 결제해도 전월실적에 포함되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도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전월실적 포인트적립 가능할까?
부담경감 크레딧으로 결제하더라도 포인트 적립과 할인은 정상적으로 된다. 실제로 내가 현대카드로 전기요금을 냈을 때 3% 할인이 적용되었고, 할인된 금액만큼 크레딧 잔액이 복원되는 걸 확인했다.
쉽게 말해 카드 혜택은 그대로 받고, 크레딧도 안 날아간다는 얘기다. 이 부분이 은근히 체감 효율이 크다. 특히 소상공인은 고정비 지출이 많아서 포인트나 할인 적립이 쌓이면 꽤 쏠쏠하다.
카드 여러개인 경우
카드 여러 장을 쓰는 경우에도 크레딧은 카드사 단위로 묶인다. 예를 들어 내가 현대카드를 3개 갖고 있다면 어떤 카드로 결제해도 크레딧에서 차감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전월실적과 포인트 적립은 카드별로 따로 계산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실적과 적립을 한 카드에 몰아주는 방식을 쓴다. 이렇게 해야 관리도 편하고 혜택도 극대화된다.
할부 결제의 경우
할부 결제에서는 크레딧이 적용되지 않는다. 내가 실제로 6개월 할부로 결제해봤더니 크레딧이 전혀 차감되지 않고 내 돈으로만 빠져나가더라.
즉, 크레딧은 일시불 결제에서만 차감된다고 보면 된다. 혹시 크레딧 다 쓰고 할부 쓰는 건 괜찮지만, 크레딧 소진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일시불로 결제해야 한다.
카드사별 추천카드
카드사별 추천카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카드사별로 크레딧 사용 효율이 높은 카드들이 있다. 나는 현대카드 MY BUSINESS X E-seller를 메인으로 쓰는데, 공과금 3% 할인이라 피킹률이 제일 높았다. 또 우리카드 Biz KIT도 4대 보험에서 최대 6% 포인트 적립이라 꽤 매력적이었다.
결국 본인이 어디에 돈을 많이 쓰느냐에 따라 카드 선택이 달라진다. 전기·가스 같은 공과금이 크면 현대카드, 4대 보험 비중이 크면 우리카드, 주유비가 많으면 MOST 카드가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