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최대 피킹률 기준 할인금액 계산해보니까 네이버 충성고객이면 더 좋고, 굳이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자주간다면 시기에 따라서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여행에 몰빵하는 트래블 카드 종류 중 하나인데, 이쪽 카테고리를 보면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최대 피킹률은?
- 해외결제 3%
- 국내결제 1.8% (네이버쇼핑 1.5% +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0.3%)
해외 3%와 국내 1.8%를 더해서 최대 4.8%의 혜택을 받으려면 매달 주기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열심히 소비를 해야된다.
우리는 몸이 하나이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결제하는게 불가능하다. 잘나가는 여행 인플루어서라면 머니카드가 엄청 이득일 수도?
근데 일반 직장인들은 많아봐야 1년에 한번 꼴로 해외여행을 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한다.
그래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최대 피킹률은 해외여행 기준으로 3%라고 결론내리는게 맞는 것 같다.
해외 결제같은 경우에는 결제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때문에 손해를 보기 때문에 무조건 3%라고 할순 없는데, 매달 이벤트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3%라고 기정 사실화하는게 일반적이다.
결론적으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로 일본가서 100만원을 결제하면 3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른 트래블 카드와 비교
다른 트래블 카드와 비교했을 때 결제 한 건당 많아봐야 100원 내외로 이득이다.
100원 더 이득보자고 무리해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발급하는 일은 비효율적이란 얘기.
예를 들어서 당장 내일 해외여행을 가야되는데, 여행용 카드를 신청해서 당장 발급받아야되는 상횡이라고 해보자.
이런 경우에 네이버페이 머니카드가 혜택이 더 좋은데 카드 배송이 늦게온다고 하면 그냥 이걸 포기하고 더 빨리 배송오는걸로 하는게 이득이라는 의미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트래블로그 해외결제 혜택 차이 문서를 참고하자.
국내에서 피킹률 1.8% 받는게 이득일까?
국내 결제 관점에서는 비교대상이 달라진다. 여행용 카드가 아니라 일반 신용카드랑 비교를 해야된다.
그리고 머니카드로 국내에서 포인트를 많이 쌓으려면 네이버에서 쇼핑을 자주해야되는데, 쇼핑을 자주한다는건 소비를 많이 한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손해이다.
고작 네이버 포인트 몇십원 받기 위해서 수십만원의 쇼핑을 한다는게 미친 짓이지.
이런 개념으로 파고들면 다른 카드도 마찬가지이긴한데, 그래도 다른 신용카드는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결제처가 다양하니까 위로가 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해외로 놀러갈 때 제외하고는 별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난다.
결론
해외 여행용 카드는 서로 출혈 경쟁을 하는 중이라서 어느 것이 더 낫다고 확답할 수 없다. 매번 이벤트 내용이 달라진다.
그래서 내가 여행 가는 일정에 맞춰서 이벤트 혜택이 가장 큰 카드를 신규로 발급하거나 기존에 발급했던 것이 혜택이 크다고 확인이 되면 이걸 해외로 가지고 가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