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의 꽃은 매도. 매수도 물론 최대한 저렴하게 사는게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얼마에 사든 이득만 보면 되기 때문에 매수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수익이 나는 경우에는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면 되지만, 손실이 나는 상황에서는 마음을 다스리기 어렵기 때문에 계획을 세워서 기계적으로 매도하기 위해 전략을 세웠다.
매도 타이밍
투자 기간 중에 100만원 손실이 나면 무조건 매도하는 것으로 리스크 관리 계획을 세웠다.
목표 수익은 1천만원 투자해서 주당 25만원인데, 주식은 내가 목표한대로 되는게 절대 아니고 경제지표 발표일도 뒤죽박죽인지라 수익이 나는 상황에서 매도 타이밍은 나의 감각에 맡기기로 했다.
예를 들어서, 한달 투자했는데 50만원 수익이 났다고 해보자. 근데 다음달이 넘어가는 시기이면 다음 경제지표가 어찌나올지 장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목표 수익에 도달하진 못했어도 그냥 파는게 이득이라고 본다.
거대한 손실 방지를 위한 매도 유형
자세한 내용은 자동감시주문 설정 방법을 참고하자.
내가 정한 기간동안 특정 가격 이하로 떨어질때 자동으로 손절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된다.
메리츠나 키움증권에서는 ‘자동감시주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더라. 다른 증권사 비슷할 듯.
예를 들어서, 일주일 동안 투자하는 동안에 손실이 100만원 났을 경우 무조건 매도해주는 기능이다.
해외주식이기 때문에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 거래를 할 수 없으니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서 막대한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아래에서 설명할 손절매 (stop-limit)와 목적은 같지만 동작 방식이 좀 다르다.
자동감시주문과 손절매 차이
자동감시주문은 내가 정한 기간동안 매크로 기능이 작동하는 것이고, 손절매는 거래 당일에만 작동한다.
손절매를 자동감시주문으로 착각해서 거래가 완료될때까지 작동하는 줄 알고 매도에 신경 안쓰고 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손절매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지정가, 시장가 등 다른 주문 유형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그래서 주가가 요동치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위기 관리를 위해 손절매를 설정해두고,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보기 위해서 차트를 보면서 지정가와 시장가로 아슬하게 팔아버리기도 한다.
유리한 가격으로 팔기 위한 매도 유형
매도 종류 중에 LOC를 이용하면 된다.
LOC는 쉽게 얘기해서 내가 팔려고 정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파는 방법이다. 비싸게 팔아야 이득이니까 나한테 좋은 것.
내가 정한 가격과 비교대상이 되는건 종가이다.
내가 팔려고 정한 가격이 종가보다 높다? 그러면 내가 팔려고 정한 가격에 팔릴 수도 있고 안팔릴 수도 있다.
종가가 내가 팔려고 정한 가격보다 높다? 그러면 종가에 무조건 팔린다.
그래서 매도를 하기 위해 LOC를 사용하는건 주가가 상승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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