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식 투자 기준 일반 증권계좌와 비교해서 isa 손익분기점 조건은?

ISA로 굴릴지 일반계좌로 둘지 헷갈릴 때마다 머릿속이 자꾸 복잡해졌고, 개별주식은 배당과 시세차익이 섞여 있어서 어디서부터 따져야 하나 싶었다.

‘개별주식 투자 기준 일반 증권계좌와 비교해서 isa 손익분기점 조건은?’을 알고 나면 계산 기준이 또렷해져서 꽤 만족할 것 같다.

결론

개별주식 기준으로 보면 ISA가 무조건 이기는 구조는 아니고, 주가가 오른 돈보다 배당으로 들어오는 돈이 커질수록 유리함이 확 살아나는 편이다.

국내 상장주식을 장내에서 사고파는 소액주주는 일반계좌에서도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비교의 중심은 시세차익이 아니라 배당세 절감 쪽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같은 수익이라도 어디서 벌었는지가 더 중요하거든.

한마디로 정리하면 개별 성장주 위주면 차이가 얇고, 고배당 개별주 위주면 ISA 쪽 손이 더 올라가는 그림이다.

처음부터 이 기준만 붙잡고 보면 괜히 숫자에 끌려다니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기준

일반계좌와 ISA를 비교할 때 제일 먼저 볼 것은 총수익이 아니라 과세되는 수익의 성격이다.

국내 상장주식 소액주주 장내매매 기준에서는 매매차익 자체가 비교 포인트가 아닌 경우가 많고, 실제 체감 차이는 배당에서 갈리는 흐름이 더 강하다.

이 구간의 핵심은 배당임.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넣고 1년 뒤 주가가 5퍼센트 오르고 배당이 6퍼센트 나오면, 주가 상승분 250만 원보다 배당 300만 원에서 세금 차이가 먼저 벌어진다.

세금이 붙는 자리를 먼저 짚고 들어가야 계산이 덜 꼬인다는 점은 진짜 냉장고 문부터 열어봐야 장보기 실수가 줄어드는 느낌이랑 비슷하다.

분기점

같은 5천만 원 투자, 같은 1년 보유라는 조건이라면 일반계좌의 배당세는 300만 원에 15.4퍼센트를 적용해서 46만 2천 원으로 잡으면 된다.

반면 ISA 일반형은 순이익 기준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을 먼저 빼고 남은 100만 원에 9퍼센트를 적용하니 9만 원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놓고 보면 절세 차이는 37만 2천 원이긴 하다.

즉 이 사례에서는 ISA가 유리해지는 이유가 시세차익 절세가 아니라 배당세를 덜 내는 구조에 있다는 뜻이다.

손익분기점을 볼 때도 결국 배당이 얼마나 붙느냐를 먼저 넣어봐야 답이 빨리 나온다고 봐야 하지 않나?

배당

정리하자면 개별주식 투자에서 ISA는 모든 상황을 뒤집는 만능계좌가 아니라, 배당 비중이 높은 종목을 담을수록 힘이 붙는 절세계좌에 더 가깝다.

서민형이나 농어민형처럼 비과세 한도가 더 큰 조건에 들어가면 차이는 한층 더 벌어질 수 있어서, 같은 배당금이어도 체감은 더 선명해진다.

여기서는 3년 이상 묶을 수 있는 여유자금인지도 같이 봐야 하더라.

중간에 깰 가능성이 높으면 세금에서 아낀 돈보다 운용 흐름이 더 불편해질 수 있으니, 급하게 쓸 돈인지 아닌지도 꼭 같이 적어두고 계산해보자.

결국 ISA를 고를지 말지는 수익률 예측 게임이라기보다 배당 비중과 자금 성격을 맞춰보는 문제에 가깝다 했다.

ETF로 가는 이유

근데 개별주는 주린이 입장에서 접근하는게 두렵기 때문에 대부분은 ETF로 많이 시작한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ISA로 이득을 보고 싶을 때 투자하기 편한 상품은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형 고배당 ETF라는 것.

왜 해외지수형으로 해야되느냐? 우리나라 개별주든 ETF든 배당친화적이지 않거든.

미국과 비교해서 우리나라가 배당친화적인 기업이 얼마나 없는지 알고 싶다면 해당 문서를 참고하자.

정부가 바뀌고 나서 코스피가 6,000을 넘어가고 주식 관련된 관계자들이 배당을 늘려야 사람들이 장기투자를 도모하고 주식시장이 활성화된다고 자꾸 언급을 하니까 이제서야 배당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아직 성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

어디에 투자하는게 괜찮을까?

배당도 받으면서 주가 차익도 실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세상에는 2가지 이상 최고인 투자처는 없다.

ISA로 최대 절세 혜택을 누리고 싶으면, 시세차익은 둘째치고 배당에 몰빵된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미.

국내 상장된 해외지수형 ETF 중에서 고배당 상품은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다.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RISE 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
  • KIWOOM 미국방어배당성장나스닥
  •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배당주 지수 자체를 추종하는 ETF와 옵션수익을 도모하는 커버드콜 ETF 2가지로 나뉨.

일반계좌로 미국에 상장된 해외지수형 ETF에 투자하는 것보다 isa로 국내 상장된 해외지수형 ETF를 하는게 세금 관점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아래표 참고.

항목일반계좌: 미국 상장 해외지수형 ETFISA: 국내 상장 해외지수형 ETF
매매차익 세율연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매매차익 + 배당 통합 순이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 9%
배당 세율15%

무배당인 경우 ISA가 유리한 손익분기점은 291만원.

그러니까 isa로 투자해서 1년 동안 291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야지만 isa가 유리해진다.

배당이 나온다면 291만원보다 더 낮은 수익 구간에서 ISA가 유리해진다.

양쪽 모두 배당금이 100만원인 경우에는 수익이 얼마든 간에 isa가 무조건 유리함.

배당금이 10만원인 경우에는 손익분기점이 286만원 정도 된다.

그러니, 배당받기로 마음먹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손익분기점을 생각하고 isa로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물론 미리 생각한다해서 미래에 수익률을 내가 알 수는 없는데, 그럼에도 확정수익을 미리 알고 싶다면 매매차익은 배제하고 오롯이 배당만 받겠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다.

배당도 100% 확정적이진 않지만 주가처럼 요동치는건 아니라서 과거 데이터를 보고서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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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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